'행복한 노후! 내 일상이, 행복한 일자리'

  • 사람들
  • 뉴스

'행복한 노후! 내 일상이, 행복한 일자리'

대덕구노인종합사회복지관, 해단식 및 종결평가회

  • 승인 2025-12-09 17: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해단식 사진 1
'행복한 노후! 내 일상이, 행복한 일자리'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2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행복한 노후! 내 일상이, 행복한 일자리!' 해단식과 종결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함께 하면서 우수 참여자 표창, 사업평가회, 연간 실적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평가회에서는 올 한 해 참여자들이 수행한 다양한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됐다.

해단식을 통해 올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참여자들은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더불어 내년도 사업 계획이 소개되면서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김형식 관장은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단식에서 한 참여자는 "활동을 하면서 주변 동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기회가 많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 "내가 맡은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도 생기고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가능하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3.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4.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5.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1.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2.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3.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4.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5.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충남 계룡시에서 천안까지 345㎸ 초고압 전력선 2회선의 최종 노선을 111명으로 재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으로 주민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위원회에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제시됐다. 한전은 최적경과대역에 폭이 좁은 곳에서는 후보 노선 2개, 폭이 넓은 구역에서는 3~4개의 후보 노선을 위원회에 제시해 최종 노선을 올 상반기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두마면 신계룡 변전소부터..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와 관련해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따라 비규제지역부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SNS에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를 한 셈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활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