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고창군의원,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임종훈 고창군의원,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수상

지역발전 견인 공로 인정

  • 승인 2025-12-11 11:0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Resized_temp_1765360860684.-1198016612_533363144742
임종훈 고창군의원이 최근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임종훈 의원 제공
임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최근 '2025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고창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 위원장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자리매김했다.

임종훈 위원장은 제9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반시설 확충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주력해왔다.

특히 산업·건설 분야의 주요 예산심사와 정책점검 과정에서 실효성 높은 의정 성과를 이뤄내 기초 의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수상식 현장에서는 꽃다발과 축하를 전하는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가 분위기를 채웠다.

임 위원장은 묵묵히 지역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온 '현장 중심 의정'으로 꾸준한 신뢰를 얻어왔다.

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고창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더욱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받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겸손하지만 강한 의지가 담긴 메시지는 현장에 참석한 이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고창군의회 관계자는 "임종훈 위원장의 꾸준함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이 만들어낸 귀한 성과"라며 "이번 수상이 고창군의 위상을 높이고 앞으로의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펼쳐질 의정활동에 더욱 큰 기대를 보내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2.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3.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4.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5. 오석진 당선인 첫 공식 행보는 '애도'
  1. 농식품부, 범정부 협력으로 농어촌 삶의 질 높인다
  2. 대전 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3년 기념미사…준설계획엔 공동대응
  3.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4. 국제 협력연구 때 안보구멍 예방 역량강화 지원사업 착수
  5.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 자전거도로 개나리 묘목 식재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 탈출 사고로 운영을 중단했던 대전 오월드가 약 두 달간의 시설 보완을 마치고 6월 5일 재개장했다. 오월드 측은 동물 보호 차원에서 사육 중인 14마리의 늑대 가운데 어느 개체가 탈출했던 '늑구'인지 식별할 수 있는 별도 표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늑대 사파리 앞에 늑구의 사진과 함께 다른 늑대와 구별할 수 있는 외형적 특징이 소개된 '늑구를 찾아봐'라는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에 따르면 늑구는 다른 개체보다 체격이 크고 미간에 두 줄의 선이 있으며 꼬리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개장 이후 SNS에도 늑대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