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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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 승인 2025-12-12 10:1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보도자료 사진] 251211 부안군의회  제367회 정례회 폐회
부안군의회가 지난 11일 제367호 정례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지난 1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67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정례회는 부안 군정의 한해를 결산하고 다음 해의 군정 살림을 결정하는 회기로써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33개의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총 135건의 시정·개선 사항을 집행부에 요구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을 부서별 심사를 거쳐 의결하였다.

이번 4차 본회의에서 이한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 농생명 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과 RE100 국가산단 조성이 부안군의 미래를 좌우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안은 RE100 국가산단 유치의 핵심 요건인 친환경 전기 공급 기반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갖춘 만큼 "지금이야말로 모두가 뜻을 모아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내년도 부안군의 중요한 결정을 위해 함께 힘써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제9대 의회가 남은 6개월 동안도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집중하여 부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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