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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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10년 연속 수상 금자탑

  • 승인 2025-12-11 16:04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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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이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귀농어·귀촌 인구 유치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 분야에 명실상부한 으뜸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 관련 사업 추진 실적과 귀농어·귀촌인 유입 실적 등 10개 항목 16개 평가 지표의 세부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귀농어·귀촌인 교육 ▲귀농어·귀촌 지원사업 추진 실적 ▲귀농어·귀촌인과의 소통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와 지적 측량비 지원을 비롯해, 읍면 단위 간담회 등 정기적 소통 강화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정착과 융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농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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