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청년친화도시 도약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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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친화도시 도약 가시화

지역 기업 ㈜파로스시스템 청년친화기업 선정, 맹현경 주무관 유공 표창 수상으로 정책 성과 입증

  • 승인 2025-12-17 09:2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17일 충남도가 선정하는 청년친화기업에 ㈜파로스시스템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맹현경 주무관이 유공 표창 수상했다.
홍성군이 추진해 온 청년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있다.

홍성군은 17일 충남도가 선정하는 청년친화기업에 관내 기업인 ㈜파로스시스템이 선정됐으며, 청년일자리 분야 유공 표창 수상자로 홍성군청 청년산업육성팀 맹현경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청년 고용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군의 정책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파로스시스템(대표 장태철)은 청년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직무 역량 강화 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기반 청년 인재 채용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기업 운영 방식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도는 청년 고용 비율, 근무 환경, 복리후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친화기업을 선정한다.

맹현경 주무관은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정책을 현장에서 기획·운영하며 청년 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은 현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일자리, 창업, 정주, 문화 등 청년 정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단기적인 사업 추진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청년친화기업 선정과 유공 표창은 홍성군이 청년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해 온 과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이 선택하는 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청년정책은 청년 고용 확대와 정주 환경 개선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 정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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