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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이 올해 인공암벽등반캠프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도내 학생 525명이 참여했다.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
이번 캠프에는 충남 도내 14개 중·고등학교 학생 525명이 참여했으며, 안전수련원 앵봉관 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공암벽등반 체험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캠프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 15기 450명 규모에서 19기 525명으로 확대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암벽등반 활동을 통해 기본 안전 수칙과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단계별 난이도의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체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교육적 효과도 나타났다는 평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끝까지 올라섰을 때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동훈 원장은 "학생들이 학년말 교육과정 속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즐기며 도전과 성취를 경험한 점이 의미 있다"며 "이번 캠프가 학습과 삶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공암벽등반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남겼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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