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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콘크리트(대표 김대영)는 16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친환경 콘크리트 신제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시공 기술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기업 중 하나다.
디자인등록, 단체표준표시 인증, 실용신안등록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탁한 기금은 재단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영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회장 유명일)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는 10개 읍면에 700여 명의 회원이 농촌지역 사회의 핵심 리더로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1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의 희망을 키우고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유명일 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자라나는 금산의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인재 육성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금산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법률사무소 금산도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재단에 기탁했다. 진형욱·지자람 변호사 부부는 법률사무소 금산의 대표변호사로 고향 주민들을 위한 법률상담에 나서고 있다.
지자람 변호사는 금산군청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21년부터 5년째 장학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진형욱·지자람 변호사 부부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큰 꿈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해 훗날 훌륭한 사회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금산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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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