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이·통장협의회 화합의 밤 행사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화합의 밤 행사 성황리에 개최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 '자축'의 시간 가져

  • 승인 2025-12-18 00: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17113225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화합의 밤 행사가 16일 서산 베니키아 호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7113153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화합의 밤 행사가 16일 서산 베니키아 호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7113107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화합의 밤 행사가 16일 서산 베니키아 호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7113056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화합의 밤 행사가 16일 서산 베니키아 호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7113130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화합의 밤 행사가 16일 서산 베니키아 호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화합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16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가금현 서산시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이·통장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협력에 헌신한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 이·통장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고 해결을 돕는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행정과 지역사회 간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산의 변화와 발전이 이·통장들의 책임감과 헌신 위에서 가능했음을 공감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서산시 행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금현 서산시 이·통장협의회장은 "이·통장은 행정의 전달자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의 파수꾼"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모든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다른 지역과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서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온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서산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정확히 전달하고, 행정이 시민에게 더욱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통장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화합의 밤이 그간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산시와 시의회,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이·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