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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의회가 최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조성 촉구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
19일 부안군의회에 따르면 "농생명 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과 RE100 기반 국가산단 조성이 부안의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할 핵심 과제인 만큼 새만금 MP 변경과 RE100 국가산단을 조성해 달라"며 "부안군을 위해 재검토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릴레이 피켓 시위는 부안 군민 전체의 간절한 바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해서 필요한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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