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이완섭 서산시장, 2026년 신년사

  • 충청
  • 서산시

[신년사]이완섭 서산시장, 2026년 신년사

"만화개진(萬和開進), 화합의 힘으로 새로운 길 열겠다" 강조

  • 승인 2026-01-01 14:15
  • 신문게재 2026-01-02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31203121
이완섭 서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화두로 '만화개진(萬和開進)'을 제시하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기후 재난 속에서도 시민 연대의 힘으로 서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회전교차로 추가 확충과 서산~대산 구간 도로 신설·확·포장,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교통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고, 행복버스 운행 구간도 확대해 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 도로 확·포장과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보훈수당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저소득 어르신 바우처 지원 등으로 걱정 없는 복지 도시 구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배수체계 고도화 등 재난 대비를 강화하는 한편, 초록광장 조성 사업과 함께 지속가능항공유(SAF), 수소도시, 탄소저감 관련 미래 신성장 산업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합의 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2.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3.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4. '2026 대전 0시 축제' 글로벌 위한 청사진 마련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중구 파크골프協, '맹꽁이 서식지' 지킨다
  2. [인사]]대전MBC
  3.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4. 대성여고 제과직종 문주희 학생, '기특한 명장' 선정
  5. 세종시 반곡동 상권 기지개...상인회 공식 출범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