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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
이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화두로 '만화개진(萬和開進)'을 제시하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기후 재난 속에서도 시민 연대의 힘으로 서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회전교차로 추가 확충과 서산~대산 구간 도로 신설·확·포장,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교통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고, 행복버스 운행 구간도 확대해 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 도로 확·포장과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보훈수당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저소득 어르신 바우처 지원 등으로 걱정 없는 복지 도시 구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배수체계 고도화 등 재난 대비를 강화하는 한편, 초록광장 조성 사업과 함께 지속가능항공유(SAF), 수소도시, 탄소저감 관련 미래 신성장 산업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합의 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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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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