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중학교, 학생문집 「우리의 추억,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 5」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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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학교, 학생문집 「우리의 추억,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 5」 발간

전교생 참여로 완성한 다섯 번째 학생문집…문학으로 기록한 중학교 생활

  • 승인 2026-01-01 14:16
  • 수정 2026-01-01 17: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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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학교, 학생문집 「우리의 추억,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 5」 표지
서일중학교(교장 이수종)가 전교생의 글을 모은 학생문집 「찬란했던 2025년, 우리의 추억,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 5」를 발간하며 학생들의 문학적 성취와 학교 생활의 추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서일중학교는 2025년 12월 30일 학생문집 제5호를 발간해 전교생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집은 학생들이 교과 수업과 연계한 창작 활동을 통해 직접 쓴 작품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문집은 2021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발간되고 있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제5호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시 6편, 소설 48편, 수필 122편, 극본 6편, 비문학 글 51편 등 총 200편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수록됐다.

수록 작품들은 국어 교과 학습을 통해 익힌 각 장르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중학교 생활 속 경험과 감정을 기록하고, 자신만의 시각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다.

편집을 담당한 국어과 교사 민만식, 황민경 교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즐겁게 심화하고, 중학교 생활의 소중한 추억을 글로 남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한 편 한 편에 담긴 학생들의 진솔한 마음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종 교장은 "학생문집 발간은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형성과 독창적인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일중학교 학생문집 「우리의 추억,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는 해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학교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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