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복지재단·수탁시설, '특별한 종무식'으로 2025년 마무리

  • 충청
  • 서산시

서산시복지재단·수탁시설, '특별한 종무식'으로 2025년 마무리

성과 공유·참여형 행사로 조직 화합 다져…"동심동덕으로 복지 서산 도약"

  • 승인 2026-01-01 00: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31204327
(재)서산시복지재단은 12월 3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5년 특별한 종무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clip20251231204340
(재)서산시복지재단은 12월 3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5년 특별한 종무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clip20251231204404
(재)서산시복지재단은 12월 3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5년 특별한 종무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clip20251231204430
(재)서산시복지재단은 12월 3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5년 특별한 종무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clip20251231204459
(재)서산시복지재단은 12월 3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5년 특별한 종무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장갑순)은 12월 3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5년 특별한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종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서산시복지재단 임직원과 수탁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종무식에서 벗어나 직원 참여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본행사에 앞서 재단과 수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으로 서산시 복지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새해에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종무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직원들의 노력과 결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산시청 레가토 연주단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한화토탈에너지스 노성주 상무의 팬플룻 연주와 각 수탁시설 직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표창식에서는 정년퇴임 직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도민유공 충청남도지사 표창, 모범직원 8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휴가증 수여가 이뤄졌다.

장갑순 이사장은 송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시민의 행복과 복지 서산 실현을 위해 변함없는 정성과 노력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종무식은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구성원 간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서산시복지재단과 수탁시설이 나아갈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