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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치매 대상자에게 적합한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 보호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며, 예방과 치료를 위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2025년 9월 기준 관내 60세 이상 인구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6.2%인 8527명, 이 중 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58.6%인 4999명으로 잠재적 치매 환자가 있을 수도 있기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는 1단계 CIST 인지선별검사 CIST, 2단계 CERAD-K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 등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센터 이용 시 1·2단계 무료, 협력병원에서 2·3단계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환자를 비롯한 가족이 자유롭게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함께 돕는 마을인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하며, 인지 강화 교육,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2019년 1월 원성2동을 시작으로, 부성1동, 성정2동, 중앙동, 동면 수남1리 등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센터는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 복지관 등 생활터로 방문해 인지저하자에 대한 인지 강화 교실, 고위험군 및 정상군 대상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고자 예방 실천 행동 강령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환자 보호자들의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부담 경감하고자 역량 향상을 위한 가족교실, 공감대 형성으로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자조모임 등을 실시하며, 환자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들을 보살피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센터는 지역주민 누구나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동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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