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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12월 30일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2025년 KACE 대전·충청권역 동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대전·충청권 대학 현장실습 부서 관계자들과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한기대 제공) |
두 대학 현장실습 기관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현황 공유와 제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 대학 소개,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 일부개정(안) 안내,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애로점 및 개선방안 논의, 대학별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가 행정예고 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 일부개정(안)'을 중심으로 상위 법령 반영에 따른 규정 정비, 학생 안전·보호 조치 강화, 실습기관 특성과 상황에 따른 온라인·재택 현장실습 허용 등의 내용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대학·실습기관·유관기관 간 협업 방안과 대학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한기대 서희석 경력개발·IPP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권역 내 대학들이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백문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실습학기제의 내실화와 제도 발전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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