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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첨단 한국형 청소차 도입<제공=사천시> |
사천시는 2026년 1월 한국형 청소차 2대를 우선 도입하고, 연말까지 총 4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입으로 기존 청소차에 비해 환경공무직의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작업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한국형 청소차는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환경공무직의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신체 부담을 줄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천시는 이번 청소차 도입을 계기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작업자 안전과 도시 미관을 함께 고려한 스마트 환경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청소차 도입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환경친화적이고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과 작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사천의 일상에서 조용히 시작되고 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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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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