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충령탑 참배 시작으로 새해 업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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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충령탑 참배 시작으로 새해 업무 돌입

백 시장, “변화와 도약의 성을 쌓는 한 해 만들 것”
논산 발전과 성장 위해 힘 모을 것 ‘다짐’

  • 승인 2026-01-02 12:30
  • 수정 2026-01-03 16:2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6년시무식 (2)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목표를 정해 나아가는 삶은 오늘을 버티게 하는 이유이자 내일을 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공직자 여러분과 한 팀이 되어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추구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영관 부시장님을 비롯한 국·소장님, 공직자 여러분들 덕분에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와 함께 “옳다고 판단이 되는 일에 물러나지 않고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도 공직자 여러분이 든든하게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면서 하나하나 시의 발전을 만들어 가는 일에 크나큰 기쁨을 느낀다”며 “오직 논산과 시민만을 위해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불태우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2026년시무식 (1)
이어 신속허가과 민헌준 주무관과 환경과 김호정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해 봉사할 것과 논산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논산시립합창단은 정호승 시인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를 노래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했고, 이어 ‘내 나라 내 겨레’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시무식이 끝난 이후 백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고, 올 한 해도 1천 여 공직자가 함께 논산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충령탑참배 (1)
논산시는 농업의 가치 제고와 소득 향상을 통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 인구 증가를 통한 활력있는 도시 조성이라는 3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3대 비전 전략을 수립했다.

시는 국방군수산업의 성공을 통해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논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며, 탑정호 리조트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여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늘 활력 넘치는 논산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시무식 행사에 앞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청 간부들과 함께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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