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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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 승인 2025-12-31 16:34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1.일자리경제과(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
김동근 시장이 12월 30일 '2025년 의정부시 명장'으로 선정된 박경애 명장(사진 오른쪽)과 안갑수 명장에게 명장 증서를 수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장인정신과 우수한 기술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2명을 '2025년 의정부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12월 30일 명장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정부시 명장으로는 ▲식품가공(떡류제조) 분야의 박경애 명장▲제과·제빵(베이커리) 분야의 안갑수 명장이 선정됐다. 박경애 명장은 '복덕방앗간', 한식카페 '담다헌'을 운영하며 전통 떡 제조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 안갑수 명장은 '에센브로트'를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명장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17일 개최된 의정부시 명장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명장 증서가 수여됐으며, 명장 1인당 1회에 한해 기술장려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명장 제도를 통해 장인정신을 갖춘 소상공인의 지역사회 내 위상을 높이고, 지역 내 우수 기술이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 식품과 제과·제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소상공인이 명장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 명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인정신을 갖춘 소상공인이 존중받고, 기술과 경영 역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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