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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병오년 시무식./김해시의회 제공 |
이날 시무식은 안선환 의장과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우수공무원 표창, 의원 윤리강령 낭독, 청렴약속 다짐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시무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김해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시민의 봉사자로서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안선환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의회의 일은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도록 필요한 곳에 정확히 손을 보태는 것"이라며 "책상 위에서만 논의하는 의정이 아니라 생활 현장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찾은 해답이 정책과 조례,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민생과 안전, 돌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삶의 기반을 받치는 분야를 더욱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김해시의회는 오는 28일 2026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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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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