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직매립 금지 비상 상황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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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직매립 금지 비상 상황반’ 운영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
자원순환시설 운영 및 반입관리 실태 점검

  • 승인 2026-01-02 16: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직매립금지비상대응반이소각시설현장을점검하고있다.
'직매립 금지 비상 상황반'이 청라사업소 생활폐기물 처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정책 시행에 대비한 '직매립 금지 비상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상황반은 직매립금지 시행에 따른 폐기물 반입과 처리 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 관리와 반입 현황 점검 등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2일 비상상황반은 자원순환시설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반장인 김성훈 이사장을 중심으로 소각시설 가동 현황과 폐기물 반입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현장 대응 체계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주 화요일 정례 대책 회의를 통해 현장점검 결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직매립 금지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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