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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4월 30일 '2026 대전권역 외국인 안전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안보공단 대전세종본부 제공) |
이날 발대식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2개국 출신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리더 3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촉장과 안전리더 배지를 수여받고, 향후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한 양성교육도 함께 이수했다.
외국인 안전리더 제도는 산업재해 사망자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발생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안전리더들은 모국어와 한국어를 활용해 안전보건교육 통역을 비롯해 사업장 순회 점검, 교육 자료 번역, 안전 캠페인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우섭 본부장은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어와 문화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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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