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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 '2025 CES 성남관' 모습 |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풀러턴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CES 2026에 참가하는 성남시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정보기술·가전 산업의 최신 동향을 가늠하는 주요 전시회로, 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성남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CES에서 지역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상담액 1.71억불(한화 약 2494억원), 계약추진액 1.08억불(한화 약 157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CES에서 성남관 참가 25개 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해 성남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상은 ▲망고슬래브(미세발열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품)의 인공지능(AI) 기반 점자프린터 ▲엑소시스템즈(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의 인공지능(AI) 기반 원격 치료 모니터링 플랫폼 ▲앤오픈(얼굴인식·생체인식·보안)의 개인정보 보호 기반 인증 솔루션이 각각 차지했다.
시는 자매결연도시 풀러턴시와 2023년 4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같은 해 6월 풀러턴에 성남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 역할을 담당하는 K-SBC(성남비즈니스센터)를 개관했다.
한편 대표단은 5일 풀러턴 시청을 방문해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K-SBC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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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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