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과제 병천순대빵, 로컬자원 콘텐츠화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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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과제 병천순대빵, 로컬자원 콘텐츠화 성과 주목

  • 승인 2026-01-06 10:18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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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곡미 원장이 리브라더스를 격려하고 있다.(충남콘텐츠진흥원 제공)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충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발굴·육성한 기업 '리브라더스(대표 이경민)'가 지역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한 아이템 '병천순대빵'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지역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브랜딩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고 6일 밝혔다.

리브라더스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로컬자원인 '병천순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기반 브랜딩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리브라더스는 지역 고유 자산인 병천순대를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 콘텐츠로 구현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이러한 리브라더스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브랜드·콘텐츠 기획 컨설팅, 맞춤형 멘토링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해왔다.

김곡미 원장은 "리브라더스의 방송 출연은 지역 로컬자원이 콘텐츠와 결합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지역 기반 기업들이 브랜딩과 콘텐츠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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