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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3동 시정설명회./김해시 제공 |
'말하는 시민, 듣는 시장, 꿈과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는 지난해 12월 22일 북부동과 내외동에서 시작해 3주간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는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일정을 편성하고, 인터넷 사전 모집을 병행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또한 관공서 외에도 문화원, 도서관 등 친숙한 장소에서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홍 시장은 각 순방지에서 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 등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적 개최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글로컬 대학 선정, TPO 총회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 김해의 도시 가치를 높인 성과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동북아 물류 플랫폼 유치를 통한 미래 30년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도로 개설, 복지 시설 확충, 주차난 해소 등 실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홍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즉답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에 대해 부서 검토를 거쳐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결과를 건의자에게 개별 통지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들은 소중한 의견들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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