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필리핀 빈얀 마을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준공식 개최

  • 충청
  • 서산시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필리핀 빈얀 마을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준공식 개최

총 2억5천여 만 원 투입 22세대 새 보금자리 완공, '국제 기부 나눔 실천'
한국과 필리핀 협력 속 희망의 공동체 조성,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확대

  • 승인 2026-04-19 02: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필리핀 빈얀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2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총 22채의 주택을 건립하는 ‘한국 우정의 마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국경을 초월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620지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과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akaoTalk_20260419_024706764_03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419_024706764_02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419_024706764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419_024706764_04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419_024706764_01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418_091856252_06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418_091856252_03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418_091856252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임붕순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추진한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집짓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제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마닐라 인근 빈얀(Binan)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로, 약 2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총 22채의 주택이 건립됐다.

이번에 완공된 주택은 4월 17일 준공식은 필리핀 현지에서 개최됐으며, 국제로타리 3620지구 차명환 총재를 비롯해 최재용 차기 총재, 김순고 차차기 총재, 이보근 차차차기 피지명 총재 등 지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필리핀 국제로타리 3830지구 총재와 임원진, 앙겔로 알론테 빈얀시장,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이 함께 자리해 준공의 의미를 나눴다.

또한 서산지역 정운곤 대표를 비롯한 서산로타리클럽 최창용 회장, 장광순 전 서산지역대표, 최동호 차차기 회장, 조한민·송요신·임붕순 회원과 서산지역 각 클럽 회장단 등 100여 명의 국제로타리 3620지구 로타리 회원들이 참여해 봉사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필리핀 '한국 우정의 마을' 조성 사업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산하 각 지역, 각 클럽이 연합해 추진한 협력형 프로젝트로, 단순한 주택 지원을 넘어 공동체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차명환 총재는 "이번 사업은 국경을 넘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국제로타리 정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지속적인 국제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필리핀 국제로타리 3830지구 총재는 "대한민국 3620지구의 헌신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이 양국 로타리 간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앙겔로 알론테 빈얀시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을 제공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를 앞둔 한 지역 주민은 "그동안 안정된 집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앞으로도 교육, 보건,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2. '민주 박수현·국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자 등록 완료
  3. 충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첫날, 이병도·김영춘·이병학 등록 마쳐… 이명수 15일 등록으로 변경
  4. 김종민 의원, '조상호 후보' 지원 사격… 메아리 없는 민주당
  5.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빛바랜 스승의날 '씁쓸한 교사들'
  1. 목원대 라이즈 사업단, 동아리로 학생 창업 역량 키운다
  2.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말도 안 되는 민원 안 받게…" "민원 안전장치 필요"
  3. 2022년 화재참사 현대아울렛 점장·소방업체 소장 실형 구형
  4. 한기대, 대학 축제 현장서 '청렴을 잇다'
  5. 대덕경찰, 오정중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상담

헤드라인 뉴스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최대 승부처 충청권 시도지사 매치업 구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거대 양당 후보가 정권교체로 이른바 공수교대 뒤 재대결이 이뤄졌거나 정치가와 행정가의 승부, 보수와 진보 진영을 서로 바꿔 경쟁하는 경우까지 꿀잼 매치가 즐비하다. 대전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 흥미로운 점은 두 후보가 공수를 교대했다는 점이다. 2022년 제8회 지선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당이었던 이 후보가 연임을 노리던 허 후보에..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