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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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대전 MBC 시시각각, 16일 민심 향배 다룬 시사토크 진행
대전·충남 행정통합부터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변수 여전
국민의힘 시·도지사에 맞서는 민주당 후보군 대진표 완성… 무주공산 교육감 다자구도

  • 승인 2026-04-17 07:12
  • 수정 2026-04-17 07:14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인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에 민주당의 박수현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시장,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이 도전장을 내미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또 각 지역 교육감 선거는 현 단체장의 3선 연임이 끝나 무주공산 상황에서 다자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대통령과 각 정당 지지도, 여러 지역에 걸친 다양한 변수들 모두를 고려할 때, 과연 어느 정당이 6.3 선거 당일 웃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과정에서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제3 지대 정당들이 약진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역시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넘어 해묵은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여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 이슈들이 남은 기간 뜨거운 공방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인 전쟁 위기와 경기 침체 국면에서 2030년까지 어느 정당과 누구에게 미래를 맡겨야할지 유권자들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종=조선교 기자
제목 없음
이날 토론회 모습. 사진 왼쪽부터 CBS 김정남 기자,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사회자 MBC 고병권 기자,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 (사진=대전 MBC 시시각각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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