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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수색 열흘 만에 잡혔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은 17일 오전 0시44분께 대전시 안영동 일대에서 늑구 포획에 성공 현재 오월드로 옮겨서 상태를 살피고 있다.(대전시 제공 영상캡처) |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수색 열흘만에 잡혔다.
대전시와 수색당국은 16일 오후 5시 30분께 늑구 추정 개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안영동 뿌리공원 일대를 수색 했으며 9시 45분께 늑구 추정 개체를 오소리로 확인했으나 11시 45분께 다시 늑구 추정 개체를 확인(안영동 284-1일대)했다.
17일 0시 15분에 수의사 입회 하에 마취 들어간 뒤 0시 44분께 포획 완료 뒤 오월드로 옮겨졌다. 현재 늑구의 체온과 맥박은 정상인 상태로 마취가 풀릴때까지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진해졌다. 금상진 기자
<늑구 포획 타임라임>
16일 (목)
17:30 늑구 추정 개체 제보(뿌리공원 일대 수색)
21:54 늑구 추정 개체 확인(샛별농장 일대) 요청, 오소리로 확인
23:45 늑구 추정 개체 확인(안영동 284-1일대)
17일(금)
00:15 마취 준비 중
00:17~27 늑구 위치 확인후 접근
00:32 수의사 도착
00:39 늑구 마취 중
00:44 포획 완료 및 상황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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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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