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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8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외출이 어려운 이들의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방문해 의료 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내 의료와 요양을 잇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방문 진료와 처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복지사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익숙한 거주지에서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요양 연계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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