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평생학습관, 2026년 정규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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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평생학습관, 2026년 정규 프로그램 개강

직업능력,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총 36개 과정 운영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실현..야간반 신설 등 확대

  • 승인 2026-01-12 10: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학습관 개강식 개최)
인천시 중구는 올해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강 선언을 시작으로 ▲2025년 성과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개강 기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강 기념 프로그램으로 '내 몸이 건강해지는 한방 다이어트'를 진행해 체질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방법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 중구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구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 기회를 넓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배움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구는 평생학습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 힘쓸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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