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업시간이 점차적 늘어나는 것은 중국 사람에게는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초등학교부터 8교시까지 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경우 한국에서 4-5교시 수업하고 하교 하고 방과후 취미수업을 진행하나 중국의 초등학교는 8교시 다 정규 수업으로 진행된다. 매주1-2회의 체육, 미술 음악 수업 있긴 하나 자유시간으로 생각하면 된다. 취미 수업은(미술, 피아노, 탁구 등) 학원으로 가야하고 자부담이 든다. 중학교 들어가 수업이 강도가 높아진다. 고등학교 입학시험 때문이다. 이때는 아침 저녁 자습이 이루어지고 체육, 미술 음악 수업은 1주일 1번이나 2주일 한번으로 줄어든다. 학습 진도 따라 체육 미술 음악 시간은항상 빼겨 주 과목에게 양보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일 자주 아픈 셋 사람은 체육 미술 음악 선생이라고 불만을 표현한다. 9년 의무교육 제도 따라 중학교까지는 9년이고 지역 따라 학년제도는 다르다. 초등 5년 중등 4년인 지역이 있고 초등6년 중등3년인 지역도 있다.
한국과 달리 중국의 1학기는 8월말 부터, 2학기는 3월초부터 따라서 수능시험 시간도 다르다. 중국의 수능시험(대학교 입학 시험)은 6월 7-8이나 6-7일 2일동안 진행한다. 교육개혁따라 6-8일 3일동안으로 시행하는 지역도 있다. 고등학교 입학후 수능시험 대비해 수업시간은 토요일까지 하고 고3 되면 일요일 오전까지 하는 학교도 많다. 쉴 수 있는 취미과목은 더 없어지고 학원 취미 수업도 끊어지며 과외 학습지 지도반으로 자부담 들고 가게된다.
쑨샤오쉐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