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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원 후보가 집현동에서 새댁처럼 일하겠다는 각오를 내보이며 한복 선거운동을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후보 캠프 제공) |
국민의힘 정영원 세종시의원 후보가 집현동 지역구를 정조준하며, 유권자 민심 얻기에 나서고 있다.
2021년 첫 입주가 시작된 집현동이 5년이 지나도록 공사 진행형에 놓인 현실을 지적했다.
대표 사례로는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센터) 미개소로 주민 소통 공간 실종 ▲1년 늦어진 학교 개교, 학습권 침해 ▲학원 0곳(규제 묶여 방치된 상가), 원정 교육의 반복 ▲병원 1곳 등 부족한 근린생활시설 ▲긴 버스 배차 간격, 교통 사각지대 여전 등을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행복의 발걸음(足)이란 의미를 담은 가足(아이 키우기 좋은 최고의 동네), 만足(일상이 편안한 만족스런 동네), 풍足(활력 넘치는 경제와 미래가 풍족한 도시)이란 3개 약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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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현동 핵심 상권이나 상권 규제로 학원이 들어설 수 없다. (사진=중도일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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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으로 이색 선거운동을 시작한 정영원 후보. |
한편, 정영원 후보는 배우자를 둔 34세 신혼부부로, "새댁과 같은 마음으로 집현동 일꾼이 되겠다"며 한복 선거 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한남대 사회복지학과를 나와 광고홍보학을 복수 전공했고, 세종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아산병원, 충북병원에서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 온심리코칭센터 슈퍼바이저, 국힘 중앙청년위원, 세종미래환경정책위 사무국장, YWAM 대전지부 BEDTS 간사를 맡고 있고, 사회복지사(1급)와 정신건강전문요원(1급) 자격증을 토대로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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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원 후보가 지난 21일 최민호 시장 후보 캠프 발대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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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