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5 2학기 성과발표회’ 통해 진로 설계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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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5 2학기 성과발표회’ 통해 진로 설계 성과 공유

진로또래멘토링·동아리 성과 공유
우수 포트폴리오 및 활동팀 시상
학생 140여 명 참석해 성과 확산
주체적 진로 설계 지원 강화 약속

  • 승인 2026-01-20 12: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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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5학년도 2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며 거둔 한 학기 동안의 소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아대학교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13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진로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로또래멘토링'과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판 소장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또래멘토링'은 또래 간 상담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학기 리더 40명과 다움 57명이 과정을 마쳤다.

커리어포트폴리오 부문 최우수상은 전효인(한국어문학과) 학생이 차지했으며, 같은 학과 멘티들과 소통한 김한재(컴퓨터공학과) 팀 등 10개 팀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진로 목표를 실현하는 '진로동아리'는 총 30개 팀 130명이 수료했다. 이 중 '진로헌터'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GPS'와 '오logistics' 팀이 우수상을 받는 등 총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규판 소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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