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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박준성선수(4관왕) 마라톤 사진. (사진=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이번 대회에 대전선수단은 19개 종목 총 326명(선수 201명, 임원 및 지도자 125명)이 참가해 금 53개, 은 31개, 동 28개 총 1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2위(총 10만 2240.4점)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최소 인원으로 이뤄낸 '최고의 효율' 대전은 17개 시·도 중 참가 인원 규모가 뒤에서 두 번째로 적은 여건 속에서도 참가 대비 최고의 성적을 냈다. 원정 경기의 불리함과 올해 새로 도입된 종목별(육성·보급) 점수 체계를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값진 결실을 본 셈이다.
대전은 4관왕 1명, 3관왕 6명, 2관왕 10명 등 총 17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또 한국신기록 9개, 대회신기록 8개를 새로 쓰며 종합 12위 수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025년에 비해 참가 종목과 인원이 줄어 무엇보다 '안전한 체전'을 최우선 목표로 임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감독, 코치,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종합 12위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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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