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볼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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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볼링대회 '성료'

  • 승인 2026-09-16 14:5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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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는 도안슈퍼볼볼링센터에서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는 도안슈퍼볼볼링센터에서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47개 팀(초등부 18팀, 중등부 19팀, 고등부 10팀), 2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체육회, 대전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대회는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전시청 볼링팀 선수들의 시범과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이 전문선수의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경기에 임하는 시간 이외에도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인생네컷, 포토존 등 대회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활동도 같이 펼쳐졌다.

대전시체육회는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종목을 대상으로 '청소년스포츠한마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데 어우러져 승패와 순위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청소년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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