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옴부즈만, 2026년 첫 회의 개최… 시민 권익 보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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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옴부즈만, 2026년 첫 회의 개최… 시민 권익 보호 박차

2025년 민원 총 96건 처리 성과
공공 테니스장 이용 불편 개선 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 실질적 해결 주력
2026년 제1회 옴부즈만 회의 개최

  • 승인 2026-01-21 15:0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년 제1차 옴부즈만 회의
2026년 제1차 옴부즈만 회의./양산시 제공
양산시 옴부즈만이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이용 불편 해소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양산시 옴부즈만은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양산시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운영 성과 공유 및 고충민원 심의·의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양산시 공공 테니스장 이용 불편'에 관한 고충민원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옴부즈만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예약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의견 표명했다.

지난해 양산시 옴부즈만이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에 달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9건은 의견표명, 1건은 제도개선 권고로 의결됐으며, 그 외 민원들도 상근 옴부즈만의 상담과 면밀한 조사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됐다.

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언제든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옴부즈만 사무실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하거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부터 시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독립적인 지위에서 민원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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