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도시개발공사, 불암동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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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시개발공사, 불암동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지속 추진

강변 파빌리온 및 스마트팜 콘텐츠 기획
디자인 아이덴티티 및 패키지 제안
주민 직접 참여형 도시실험 강화

  • 승인 2026-01-22 14: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22(김해시도시개발공사  2026년도 )1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불암동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제대학교 건축학과 단체가 불암동 강변에 직접 기획·설치한 파빌리온 구조물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불암동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가며 주민 주도의 혁신적인 도시실험을 지속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불암동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을 2026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필요 사항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밀착형 사업이다.

공사는 2025년도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들의 활동 모델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연속성 있는 도시재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년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인제대학교 건축학과 'SPACE LAB'은 '강변 파빌리온 공간 활성화'를 주제로 독창적인 구조물을 기획해 불암동 축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공간을 제공했다.

인제대 멀티미디어학부의 '오!랩(LAB)'은 도시재생 프로그램의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으며, 같은 학부의 '픽셀런트'는 강변 이음센터 스마트팜을 주제로 한 굿즈와 체험 콘텐츠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도출해냈다.

공사는 이러한 단체들의 성과를 토대로 2026년도 사업에서 기존 프로젝트와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도시실험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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