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시의원 “항노화바이오, 부산 경쟁력의 핵심 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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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시의원 “항노화바이오, 부산 경쟁력의 핵심 축 될 것”

실행 중심 전략 구체화 강조
5분 자유발언 정책 제언 반영
산·학·연·병 생태계 조성
오는 3월까지 용역 완료

  • 승인 2026-01-23 11: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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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이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부산의 여건을 반영한 실행 중심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이승우 의원(기장군2)은 2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정책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산의 항노화바이오 및 첨단재생의료산업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부산시 관계자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학 교수진 등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산의 의료·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산업 육성 방안이 설명됐으며, 단계별 로드맵 도출이 주요 성과 목표로 설정됐다.

이 의원은 앞서 2025년 7월 제3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입자가속기 활용 암 치료 인프라와 세포·유전자 치료 기반 확충,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 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이 의원은 "항노화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단순한 신산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강점을 반영한 실행 중심 전략으로 구체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정책 제안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학, 병원,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이 실질적인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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