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외부기관 평가 ‘역대급’ 성과로 2년 연속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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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외부기관 평가 ‘역대급’ 성과로 2년 연속 최다 수상

2025년 총 88건 수상 기록
인센티브 8억 9300만원 확보
청렴도·재정 3년 연속 우수
빈집 정비 대통령 표창 수상

  • 승인 2026-01-23 14: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 기획예산과-부다 수상
부산진구 청사 전경./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가 2024년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5년에도 외부기관 평가에서 88건의 수상을 기록하며 개청 이래 신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부산진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부산시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88건의 수상을 달성하고 8억 93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기록했던 62건의 수상 실적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1957년 구 설치 이후 2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결과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청렴과 재정 부문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A등급 획득과 더불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투명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재정 집행 평가 3년 연속 수상과 주민참여예산제도 최우수 등급 획득을 통해 국·시비 인센티브와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복지와 도시 안전 분야에서도 주민 체감형 성과가 이어졌다. 의료급여 및 보육정책 분야의 연속 수상은 물론, 재난관리와 도로정비 등 도시 기초시설 관리에서도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빈집 정비 활성화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주거환경 개선 노력을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2024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러한 행정 성과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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