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개별주택가격 조사 신뢰도 높인다

  • 충청
  • 충북

단양군, 개별주택가격 조사 신뢰도 높인다

읍·면 담당자 합동작업 통해 산정 오류 예방·업무 역량 강화

  • 승인 2026-01-26 10:0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합동 작업하는 모습
단양군는 합동작업 통해 가격산정 정확성·업무 신뢰도를 강화 하기 위해 읍·면 담당자 모여 개별주택가격 점검·업무연찬회를 하고 있다.
단양군이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 담당자 합동작업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작업은 담당자 교체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개별주택가격 산정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업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세정전산실에서 실시됐다.

이번 합동작업에는 본청 담당자 1명과 읍·면 담당자 8명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가 되는 표준주택 선정 기준을 점검하고 조사 자료의 오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업무 연찬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이번 공동 작업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고, 담당자 간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세금 부과는 물론 각종 행정업무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신뢰도 높은 주택가격 산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실무 교육을 통해 개별주택가격 조사 업무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