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 박명화 위원 선출

  • 충청
  •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 박명화 위원 선출

주민단체 기부 잇따라·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출발…"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 승인 2026-01-27 08:04
  • 수정 2026-01-27 10:3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어상천면 주민자치위원회 후원금 기탁
어상천면 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의 후원금 기탁 했다.
단양군 어상천면이 주민과 민간단체의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연이은 후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 출발이 더해지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어상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찬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보도 4) 어상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쌀 기탁
어상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쌀 200㎏기탁 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어상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쌀 200kg(72만 원 상당)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겨울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내 저소득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어상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위원 15명이 참석해 민간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2025년 현금·현물 기부 현황, 특화사업 추진 결과,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보도 4)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민간위원장으로 박명화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 했다.
회의 결과, 향후 2년간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으로 박명화 위원이 선출됐다. 박명화 신임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숙미 어상천면장은 "주민단체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어상천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1.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2.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3.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