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달리는 국민신문고’로 시민 고충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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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달리는 국민신문고’로 시민 고충 직접 듣는다

권익위 주관 고충 상담 실시
취약계층 맞춤 해소방안 모색
협업기관 참여 전문 상담 제공
현장 즉시 해소 및 민원 접수

  • 승인 2026-01-28 19: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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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억울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림면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김해시민의 고충 상담과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행정·문화·교육 등 9개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방문해 지역주민, 복지 취약계층 등의 고충을 청취하고 상담해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협업기관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중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는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시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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