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나눔, '성애원' 아이들에 따뜻한 겨울 추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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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나눔, '성애원' 아이들에 따뜻한 겨울 추억 선물

- 성애원 아동•교사 초청,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 활동 - 지난해 ‘태극기 나눔’ 인연 이어가...일회성 아닌 따뜻한 동행 실천

  • 승인 2026-01-29 14:14
  • 김상진 기자김상진 기자
(이미지) 빗썸나눔, 성애원 아이들에 따뜻한 겨울 추억 선물
사진제공 = 빗썸
빗썸나눔이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빗썸나눔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에서 ‘성애원’의 아동 및 교사들을 초청해 물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성애원'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양육시설이다.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로 활동량이 적어진 아이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캐리비안 베이' 내 실내외 온수 풀과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겨울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빗썸나눔은 아이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를 대절하고, 물놀이 후에는 든든한 점심과 함께 귀마개, 베개 등을 선물하며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나들이는 '성애원'과 이어온 끈끈한 유대 관계 속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성애원'은 지난해 6월 현충일에도 빗썸나눔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에 동참하며 소중한 인연을 맺어왔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작년 태극기를 흔들며 맑게 웃던 아이들을 다시 만나 따뜻한 물놀이를 함께해 기쁘다”며 “빗썸나눔은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인연을 쌓아 계속해서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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