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기념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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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기념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 승인 2026-01-29 16:36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사진]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1)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1월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 준비와 정책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및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정부 국정과제를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본점 주요 부서와 영업 현장에 젊고 유능한 리더를 전진 배치하는 데 있다.

신보는 AI 기반 정책금융 선도, 녹색금융 및 K-문화콘텐츠 지원 등을 위해 'AI혁신부'와 '혁신금융부'를 신설했으며, 이에 대한 정부 정책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 관리 역량과 위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안전전략실'을 신설했다. 안전전략실은 재난·안전 분야 컨트롤타워로, 사내 안전문화 정착은 물론 산업재해와 사이버 위협 등 각종 위험 요인으로부터 고객과 국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보는 이번 인사에서 2급 이상 관리자 4명을 포함해 총 48명의 여성 직원을 중간관리자로 승진 임용했다. 역량과 리더십이 우수한 여성 부서장 2명을 본점 주요 부서인 리스크준법실과 고객지원부에 배치해 여성 인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활력을 제고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상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매년 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육성과 지방금융 활성화 등 국정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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