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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
올해 지원 규모와 내용은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원 분야는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등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연간 신청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아 개인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올해 지원 이력이 없는 청년이 우선순위를 갖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오는 9일부터 신청일까지 양산시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다.
2026년에 실시된 시험 응시를 완료해야 하며, 공고일 이전에 응시했더라도 응시 시점부터 양산시에 계속 거주했다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정책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만족도 설문조사를 도입한다. 설문은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미참여 시 2027년도 사업 선정에서 최후순위로 배정될 수 있어 내년에도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설문에 참여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청년가까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첫 회차 접수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이며, 이후에는 매월 초 정기적으로 접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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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