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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사 전경 |
신상진 시장의 서한문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의 균형발전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판교원마을 1단지 소음·진동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 내용을 담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있다"라고 제기했다.
특히 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주거지역 특성을 고려한 강화된 소음·진동 저감기준 적용과 저소음·저진동 궤도 구조, 방진매트 설치 등 기술적 대책 검토 ▲야간 공사 최소화와 저소음 공법 적용 등을 포함한 철저한 공사 현장관리 계획 수립 ▲운영 단계에서 상시 소음·진동 모니터링과 주민 소통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한편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성남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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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