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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윤선 박사(농촌 융복합가치연구소)가 맡아,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농업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복잡한 이론 설명보다는 ▲농산물 홍보 글 작성 ▲영농일지 정리 ▲온라인 판매 문구 작성 ▲농업 정보 검색 및 정리 등 농가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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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특히 AI 활용 실습 시간에는 농업인들이 직접 질문을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농업인들도 점차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라며"고창 농업인들이 디지털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디지털 역량 강화, 농촌 융복합 산업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풍요로운 농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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