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 단체는 "5성급 호텔 건립은 하남 기업인과 체육인의 오랜 염원이자 도시 성장의 필수 기반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은 지역민의 염원이 담겨 있어 정치 논쟁으로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기업인과 체육인들이 과거부터 지속 적으로 호텔 건립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 왔고, 지난해 7월과 9월 두 차례 공식 성명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비즈니스·스포츠 인프라 구축이 시급함을 건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남의 경제 도약을 바라는 현장의 공통된 염원이 담긴 '오랜 숙원' 임에도 특혜 의혹이 있는 것처럼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표명했다.
더욱이 "하남시의 호텔 건립은 기업 활동과 스포츠 산업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 시설이고, 기업인들의 고품격 비즈니스 장소가 될 것이라며 대승적인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 행사나 전국 대회를 유치하고 싶어도 마땅한 숙박 시설이 없어 기회를 포기해야 했다"며 "이번 호텔 건립 제안은 하남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고, 시민이 절박하게 요구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를 하남에 유치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가 마련돼 큰 의미가 있고, 이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하남시 기업계와 체육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일축했다.
여기에 더해 "교육환경과 공공성 부분은 합리적인 절차 속에서 해결될 과제라며,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과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충분히 공감해 교육환경 보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안전장치 마련을 전제로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의회에서 제정한 조례에 따라 투명하게 검토되고 절차적 정당성 범위 내에서 시민의 이익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5성급 호텔 건립은 하남시의 미래를 위해 과거부터 일관되게 이어온 시민의 목소리 이라며, 근거 없는 비난이나 소모적인 논쟁으로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걷어 차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단체는 하남의 경제 활력 제고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사업이 원만하고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하고 , 소모적인 정쟁보다는 하남시의 경제 도약에 머리를 맞대 고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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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