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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사진 오른쪽>이 5일 설을 앞두고 대전 서구의 도마큰시장을 찾아 화재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대전세종중기청 제공 |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해당 지자체, 안전관리 전문가가 동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장별 자율소방대 편성 여부를 비롯해 점포별 소화기 비치 상태, 시장 구역 내 화재 안전 매뉴얼 비치,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등이다.
점검은 4~5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박 청장은 4일 세종시 '금남 대평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5일에는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차례로 찾았다.
박 청장은 도마큰시장 현장방문에서 "전통시장은 점포 간 간격이 좁고 통로가 복잡하며 가연성 물질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라며 "상인과 관계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평소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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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