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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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18개 사업 성과 점검…2차년도 추진 방향 발표

  • 승인 2026-02-05 16:4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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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 1차년도 성과공유회.(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4일 교내 컨벤션홀에서 RISE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평생교육, 지역현안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추진된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주현 충북 RISE 센터장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충북 RISE가 여는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반 센터장은 RISE 사업이 대학을 지역혁신의 핵심 실행 주체로 전환하는 정책임을 강조하며, 대학과 지역이 공동 목표 아래 협력하는 구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성과 발표에서는 분과별로 교육·연구·지역 연계를 아우르는 사업 추진 내용과 성과가 공유됐다.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지산학연 협력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기관과의 협력 기반 구축과 공동 추진 사례가 발표됐다.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지역현안 분야에서는 지역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실천형 프로젝트 추진 결과가 각각 소개됐다.

특히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충북 RISE 사업의 핵심 수행 대학으로 총 18개 사업을 수주하며, 지역혁신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1차년도 사업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추진됐음에도 각 분과에서 당초 설정한 성과 목표를 상회하는 결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전흥석 RISE 사업단장은 "1차년도는 RISE 사업의 구조와 방향성을 정립하는 중요한 시기였다"며 "2차년도에는 보다 많은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사업 구조를 통해 지역혁신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 열린 만찬에는 최영근 GLOCAL부총장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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