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 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
이번 투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확산해 공직 사회 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투표는 시 누리집 내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시민과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총 20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최종 심사 총점에 10점으로 반영하며,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와 합산해 2월 중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등 파격적인 인사상 혜택과 함께 시상금 및 정책연수 가점 등의 공통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매년 반기별로 이러한 포상을 진행해 관행과 규제의 틀을 깨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부산추모공원 봉안당 증축 등 사례로 우수상과 장려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관행을 뛰어넘는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소중한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