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조합원 운영공개부터 농업인 교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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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조합원 운영공개부터 농업인 교육까지

주민들 곁에서 '적극적인 현장 소통 행정' 이어가 "눈길"

  • 승인 2026-02-06 08: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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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마을 현안 공유와 주민 소통,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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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마을 현안 공유와 주민 소통,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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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마을 현안 공유와 주민 소통,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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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마을 현안 공유와 주민 소통,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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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마을 현안 공유와 주민 소통,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부석면이 마을 현안 공유와 주민 소통,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서산시 부석면 가사3리 경로당에서는 조합원 운영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5년 운영 결산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며 조합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송시2리와 월계1리 각 마을회관에서도 조합원 운영공개와 함께 마을총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마을 보조금과 회비 사용 내역을 결산하고, 농협 운영 결산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마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점검도 이어졌다. 부석면은 송시리 고래뜰 하천 일원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주민 의견이 실제 사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같은 날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열렸다. 부석면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마늘·생강·고추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주요 농정 시책 안내가 진행돼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또한 부석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검은여공원 공원화와 체육시설 조성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웰빙 특구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와 함께 제4기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도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조금 사업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향후 운영 일정과 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일정들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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